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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PRING WITH NATHALIE LETE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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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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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0**** 2018-03-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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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나들이엔 역시 크로스백이죠~! 가볍고 설레는 발걸음만큼, 양손도 가벼워야해서 몸에 걸칠 수 있는 작은 크로스백이 편한 것 같아요! :)
  • oliv**** 2018-03-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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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ttps://blog.naver.com/tidok/221222588251
    지난주에 제주도를 다녀왔는데요.
    저는 평상시에는 무게의 균형을 위해 주로 가벼운 재질의 백팩을 메고 다니구요.
    가까운곳에 나들이 갈때는 가볍게 포인트로는 크로스백을 메고 다닌답니다.
    걷는구간이 많지 않은 나들이때는 활용도가 제일 좋은 위켄드백을 좋아라하구요.
    봄나들이 계획중인데 7321과 함께 나들이 가야겠네요^^



  • emrd**** 2018-03-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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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나들이에는 당연히 가볍고 봄에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에 독창적이면서 눈길을 확 끌면서도 어디에 들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예술적 미적감각이 뛰어난 나탈리레테의 크로스백을 들고 나가야죠! 이것만 들고나가면 꽃놀이 나들이 주인공은 나야나! 어머 이거 어디서샀어 다들 눈으로 물어보겠죠 가벼운데다 원단도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구조적으로 잘 나와서 생각보다 더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고 하지만 너무 크지않은 적당한 크기에 너저분해지지도 않고 정말 필요한것을 다 넣고도 편하게 가볍게 들수 있는 나탈리레테니까요 나는 소중하니까 나는 특별하니까 나는 남보다 조금 더 예쁘고 싶으니까 예쁜걸 가득채우는 내 세상 좀 더 행복하기위해 오늘도 나탈리레테를 듭니다. 이러면 됐죠 7321 관계자분들?
  • pret**** 2018-03-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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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은 약간 차가운 봄나들이에 저는 토트백을 자주 애용합니다 ❤️ 토트백 안에 얇은 담요도 하나 챙기고 스카프도 챙기고 보온병도 챙길수 있기에 저는 토트백을 주로 애용한답니다 ^.^
    작년보다 조금 더 일찍 찾아온 올해 2018 봄에는, 7321 가방과 함께라면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마저도 이겨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linz**** 2018-03-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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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나들이 때 몸도 마음도 가벼운게 좋아서 주로 에코백을 사용한답니다. 화이트 색상의 무지 에코백이 있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와펜을 달아주고요, 옷 색상이 단조로워서 화려한 패턴으로 가방에 포인트를 주고싶은 때는 나탈리레테 코랄 에코백으로 기분을 내요^^(물론 봄 나들이 뿐만 아니라 사계절용으로도 제격이죠😀) 아, 얼마 전에 구매한 어린왕자 에코백으로 오는 봄나들이에 이전과는 색다른 포인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저는 이번에 런칭된 것 같은 위켄드백이나 크로스백, 토트백이 단 한 개도 없네요ㅠㅠ 새 봄을 맞이하여 런칭된 나탈리레테의 크로스백이 있다면 올해 봄나들이 가방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7321 어린왕자 블루가 있어서 그런지 나탈리레테 그레이 색상이 넘나 예뻐보입니당♡
  • rkdm**** 2018-03-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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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나들이에는 주로 작은 크로스백을 메고 돌아다닌답니다. ^^
    많이 걸어다니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와 작고 가벼운 크로스백은 필수랍니다~
    이제 곧 아가들과 봄 소풍을 갈 예정인데 나탈리레테 크로스백을 메고 몸과 마음이 가볍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7321도 행복한 봄 나들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 lhst**** 2018-03-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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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겨울엔 에코백이랑 백팩만 매고다녔는데
    봄에는 예쁜 꽃이랑 가벼운 옷차림으로 사진찍으려면 크로스백이 훨씬 편하죠^^ 크로스백 받아서 예쁘게 매고 다니고 싶어요ㅠㅠ 재수하는데 벚꽃피면 주말에 사진만 찍고 오려고 하거든요ㅠㅠ 나탈리레테 크로스백을 매고 간다면??!!! 꺄♡생각만으로도 행복해요♡♡
  • ange**** 2018-03-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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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진짜 봄이 오나봐요.
    얼굴에 스치는 바람도 이제 많이 차갑지는 않고,
    낮에는 제법 따뜻한 햇살이 마음까지 녹여주고 있어요.
    봄, 봄나들이, 말로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에요 : )

    저는 봄나들이에 주로 크로스백이나 위켄드백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크로스백이나 위켄드백 모두 어깨끈이 있어서 두 팔이 자유로워서 좋거든요.
    전 이상하게도 늘 짐이 많아요. 다른 사람들보면 예쁘게 토트백하나 매고 다니던데요.
    크로스백은 짐이 별로 없을 때 나들이 갈 때나 아니면 데일리백으로 메고 있어요.
    위켄드백은 짐이 좀 많을 때나 여행용 가방으로 메고 있어요.
    나탈리레테 파란색과 회색 가방 모두 너무 예쁘네요!
    흰색 원피스에 흰색 운동화 신고 파란색 가방을 메거나
    잔무늬 원피스에 회색 가방을 들어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

    저는 벚꽃여행으로 남산 여행 1박을 잡아놨어요.
    벌써부터 설레네요.
    이 때, 운 좋게도 이벤트 당첨 된 예쁜 가방 메고 가면
    정말 말할 것 없는 선물일 것 같아요!
    좋은 소식 기다려볼게요 :D
  • hyun**** 2018-03-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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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소에는 우산에 물티슈, 파우치, 노트북까지 짐이 잔뜩이라 제 상체만한 백팩을 메고 다니지만, 봄나들이라면 다르죠! XD 봄나들이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역시 꽃구경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ㅎㅎ 꽃 사이를 걸을 때만큼은 보부상인 저도 평소의 후드와 청바지 차림에서 벗어나, 하늘하늘 쉬폰 원피스를 입고 거기에 어울리게 산뜻한 민트나 꽃 같은 분홍색 크로스백을 걸치고 나가요 :D 예쁜 꽃으로 한껏 치장하는 나무들처럼, 저도 가볍고 화사한 옷차림으로 봄을 맞이하고 싶거든요 :)
    본가에서 나와 따로 살고 있어 그동안은 봄나들이를 친구나 연인과 갔는데, 올 봄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가고 싶어요. 어렸을 때는 부모님과 봄나들이 가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지난 10년 동안은 각자 학교 가느라 직장 다니느라 같이 간 적이 없거든요. 최근 폴라로이드 사진기도 생겼으니, 올해는 부모님과 봄소풍 가서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어요! 부모님과 오랜만의 나들이니까 잘 차려 입고 예쁜 크로스백을 걸치고 가고 싶은데, 그때 7321의 나탈리레테 크로스백을 멘다면 더더욱 예쁘겠죠?! >_< 마침 사진기 가방도 필요했겠다, 나탈리레테 크로스백이라면 소재도 가볍고 크기도 딱이라 예쁨과 편리성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XD
    당첨되면 나탈리레테 크로스백을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후기로 남길게요! *ㅂ*)/ 봄이 오듯 좋은 소식 있기를 두근두근하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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